
앞서 지난해 12월 수원지검 형사3부는 박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이에 박씨는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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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운전자 박씨는 규정속도인 시속 100km를 초과한 시속 135.7km로 과속 운전해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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