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9:55 ‘킬미힐미’ 방송! 본방사수. 안 보면 정음이 삐짐”이라는 귀여운 말투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곧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분홍색 파자마를 입고 있다. 황정음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토끼 귀 같이 솟은 의자 모양을 이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황정음은 MBC ‘킬미, 힐미’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