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속 사진에는 미용실 의자에 앉은 채 거울 셀카 삼매경에 빠진 강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인은 검은 니트와 면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의자 위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강인은 손에 쥔 휴대폰에 얼굴이 가려졌지만 현직 아이돌다운 훈훈한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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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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