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는 “2010년 1월 14일 기억이 나네요. 그날의 하루하루가 떠오르는 날”이라며 5년 전 데뷔일을 언급했다. 이어 “곁에 있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해요”라며 5년간 자리를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데뷔 5주년을 맞아 “열정이 불탔던 2010년으로 돌아가서 2015년을 즐겨보자”라며 스스로가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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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는 5년 전인 2010년 1월 14일 ‘블루토리(Bluetory)’를 발매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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