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민 군은 “얼마 전에 온종일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께 허락을 받았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당당히 허락을 받고 PC방에 가서 마음 놓고 게임을 하다 보니 9시간이나 하게 되었다. 딱 한 번 이었지만 친구들과 맘껏 놀게 허락해주셨던 아버지가 너무 감사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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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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