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리더 심바는 “저희 신곡 ‘불질러’의 노랫말처럼 여러분들 꿈의 무대에서 열정에 불을 질러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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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디는 “나도 한 때는 꿈도 없이 방황하던 때가 있었지만 꿈을 가질 기회를 잡았고 10년 이상 내 모든 열정을 불 태웠다. 여러분도 열심히 열정을 불태우다 보면 언젠가 꿈을 이룰 것이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국계 호주인 멤버 프린스 맥은 “호주에서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내 마음 속의 불씨가 나를 한국으로 오게 했으며 계속해서 열심히 해 나갈 수 있는 강한 의지를 준다”며 2015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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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C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불질러’를 첫 공개한다. ‘불질러’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인생 무대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불을 질러 신나게 놀자는 메시지를 담은 중독성 짙은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더잭키찬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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