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암스테르담. 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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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tvN ‘눈치왕’에 출연하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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