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 코난: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은 기억을 잃고 납치당한 코난이 의문의 폭탄 테러에 휘말리는 사상 최악의 위기 속에서 전설의 킬러와 생존을 건 두뇌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 동안 냉철한 두뇌와 천재적인 추리로 미궁의 사건을 해결해 오던 코난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납치 되고, 이후 어떤 상황 속에서 최악의 이틀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번 작품은 ‘명탐정 코난’ 연재 20주년을 기념해 스폐셜 제작된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와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우치다 켄지 감독이 시나리오에 참여해 차원이 다른 추리의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첫 연재를 시작한 ‘명탐정 코난’은 고등학생 명탐정 남도일이 검은 조직에 의해 초등학생으로 변해버린 후, 의문의 사건을 명석한 두뇌와 추리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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