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일리야는 “방송에서 타쿠야 때문에 웃은 적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히려 다니엘 때문에 웃은 적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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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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