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위안은 “저번에 로빈과 한 번 KTX를 탔다. 근데 2시간 40분 동안 대화를 한 게 거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전현무는 “둘 다 말을 못 하니까 그렇지. 한국어도 어렵고, 불어 중국어가 서로 안 되니”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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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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