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역시 의리의 사나이 하정우. ‘최파타’ 또 찾아주시네. 하배우 어록 기대할게요”라며 하정우의 두 번째 출연에 기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정우는 지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출연 당시 ‘파워타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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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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