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에서는 터키 최고의 온천 유적지 파묵칼레의 온천 수영장을 찾은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평소 수영을 좋아하는 송재림은 물 만난 고기처럼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고, 물 공포증이 있는 소은은 재림의 도움을 받아 수영을 배운다.

김소은은 “(조)보아와 키스신 찍지 않았냐?”고 묻고 송재림은 모르는 척 화제를 돌린다.
이날 두 사람은 온천 수영장에서 함께 수영을 하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