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이번엔 소방관 변신 깜찍 사랑스러워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측은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교쟁이 사랑, 산발머리도 귀여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 하면 잠에서 막 깨 산발머리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회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슈퍼맨' 추사랑, 이번엔 소방관 변신? '깜찍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