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라이트’ 코너에서 줄리엔 강은 “SNS에 ‘줄리엔강’이라 검색하면 많은 계정이 뜬다”며 자신의 사칭 계정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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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세윤은 “틀린 영어인 줄 모르고 친구 신청한 사람도 굴욕이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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