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선 10준수와 킹크랩 타임. 뽀뽀 하겠다고 하니 부끄러워 어찌할 줄 몰라”라며”돈 5만원 용돈으로 꼬시고 억지로. 준수야 귀찮게 해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준수와 아이비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비는 이종혁과 함께 뮤지컬 ‘시카고’ 공연차 제주를 찾았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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