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훈련을 완수한 병사에게만 주어지는 일곱 개의 별을 획득하기 위한 ‘칠성부대표 고강도 혹한기 훈련’앞에 진짜 사나이 역사상 이례적으로 낙오자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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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부대에서 투지를 불태웠던 육성재는 “육성재에서 칠성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얘기한 거 후회한다”며 혹한기 훈련의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사상 최악의 혹한기 훈련이라는 불운을 맞이한 진짜 사나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11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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