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구에서부터 “동작 그만”을 외치던 사장님은 “남의 집에 들어올 때는 인사를 하고 들어와야 한다”며 은혁과 동해에게 사랑의 매로 회초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동해는 아이처럼 집에 갈 거라고 뒤돌아섰지만 곧이어 90도 인사를 했다.
ADVERTISEMENT
사장님의 호통에 대해 은혁은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식사하는데 재미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이 가이드가 되어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과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12일 오전 12시 15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