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삼시세끼-어촌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근석은 “내 이름이 불릴 때가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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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아무래도 형님들이 (무언가를 시키기 위해) 내 이름을 자주 부르시더라”라며 “얼굴이 잘 부어서 밤에 먹으려고 우유를 가져갔는데 형님들이 곧바로 뺏었다”라며 웃음지었다.
또 “할아버지가 양어장을 운영하셨는데 민물이 아닌 바다 물고기는 알고 있던 것과 많이 다르더라”라며 “그래도 차승원 형님이 요리해줘 맛있게 먹었다”고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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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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