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자신이 맡은 스칼렛의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현은 중세 복고풍의 옷을 소화해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서현은 “어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공, 프리뷰 보러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공연 더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 많이 보러와달라”며 첫 공연을 마치고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늘 공연도 모든 배우분들 다치지 않고 잘 하길. 화이팅!”이라며 함께 공연하는 배우들에게 응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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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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