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회에서는 200억원대 재산을 가진 문제의 할머니 정끝순(박원숙)의 등장으로, 최동석집안에 일대 파란이 일어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게다가 정끝순의 재산을 노리는 양아들 정준아(오상진)와 오빠를 돕기 위해 할머니의 가짜 전담 변호사를 맡게 된 나준희가 등장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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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내일(10일) 밤 8시 45분에 3회가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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