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홍지민은 ‘엄마의 탄생’을 통해 무대 위 파워풀한 뮤지컬 배우로의 모습은 물론 남편 앞 애교 가득한 모습까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임산부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9년 만에 생긴 아이에게 지어둔 도로시라는 태명의 뜻까지 밝힐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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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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