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특별 게스트 리지와 이방인 멤버들이 부산을 찾아 명소와 맛집을 탐방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인들은 해산물과 삼겹살, 중국 음식까지 3단계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행복해하는 이방인들의 표정에 저절로 시선이 집중됐다는 평이다.
줄리엔 강은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으며 삼겹살에도 열광하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과 유일한 여자 게스트 리지도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리지는 남자 이방인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이방인들과 금새 친해져 깨알 예능감을 폭발해 매 상황을 폭소케 만들었다.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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