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출연료를 두고 “유재석의 10분의 1이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재밌으려고 과장한 얘기다. 이제는 예전보다 조금 더 괜찮게 받는 편이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3분의 2나 2분의 1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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