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요즘에는 아기를 낳아야 방송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푸념했다. 이에 부친 장광순은 “네 쌍둥이라도 괜찮으니까 낳기만 해라. 다 키워줄테니까 제발 낳기만 해라”라며 장동민이 빨리 아이를 갖길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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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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