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01곡 중에서 K-팝은 ‘Fxxk U’가 유일하게 포함돼, 가인은 국내 최고 디바로서 세계 정상급 가수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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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여성이 파트너(이성)에게 ‘노(NO)’라고 말하는 내용이 음악의 목적 같지만, ‘Fxxk U’의 뮤직비디오는 재즈풍의 음악과는 반대로 피를 남발한다. 이 둘은 불편하게도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에는 가인 외에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지난해 발표한 곡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비욘세(Beyonce) ‘XO’,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아나콘다(Anaconda)’,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러브 네버 펠트 소 굿(Love Never Felt So Good)’ 오리지널 버전, 케이티 페리(Katy Perry) ‘벌스데이(Birthday)’ 등이 ‘2014년 최고의 노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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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19금인만큼 파격적인 가사와 높은 수위의 뮤직비디오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R&B를 기반으로 한 간결한 형식의 노래로, 가인의 뇌쇄적인 보컬이 흘러나오면서 강한 중독성을 낳았다는 평이다.
한편 가인은 현재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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