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조민아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팬클럽) 까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까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라고 적었다. 이어 조민아는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라며 “사실도 아닌 글로 나를 욕하시는것 만으로도 부족해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조민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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