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곤은 “작년 여름부터 앨범을 구상했다”며 “이 세상을 살면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중요한데 우리는 잊고 살고 있는 것 같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발라드 그룹이다보니 사랑과 이별 외에 많은 것을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앨범 타이틀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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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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