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캄보디아로 출국했던 민혁은 촬영지인 톤레샵 메쯔레이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물과 통발에서 건져 올린 생선들을 맨손으로 척척 잡고 손질까지 나선 그의 모습들은 남다른 생활력까지 엿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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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송준영 PD는 “뭐든지 온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일이 많은 만큼 고된 일정이 많은데도 민혁이 즐겁게 임해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방송 속 민혁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들이 가족을 구성해 세계의 특색 있는 지역의 가족들과 이웃이 되어 살아보며 그들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새로운 형태의 시츄에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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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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