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장동민에게 집들이 초대를 받았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장에 도착했고, 도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그 속에 자리 잡은 ‘즐거운 가’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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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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