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은 베이지색 코트에 하늘색 셔츠와 핑크색 니트를 매칭한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안녕하세요. 박서준입니다.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와 자신이 맡은 캐릭터 소개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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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전해달라는 말에 “’킬미,힐미’는 2015년 1월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고 제게도 올해 첫 드라마다. 새해에는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게 되는데 이번 드라마가 저와 여러분에게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고 2015년을 풍성하게 만드는 그 시작이 되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찍을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담은 힐링 로맨틱 코미디로 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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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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