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 (이하 ‘택시’)는 ‘미생’ 대리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태인호, 오민석, 전석호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배우들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30대임에도 샤방샤방한 모습을 보인 태인호와 꽃미남 미모를 선보인 오민석, 현재와 180도 다른 귀요미 매력을 보인 전석호의 과거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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