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는 빌딩 사이 아슬아슬하게 누비며 보기만 해도 쾌감이 느껴지는 질주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고층 건물을 뒤로 한 채 공중으로 점프해서 온몸을 번개로 감싸고 강하게 내려치면 갈라지며 바닥을 드러내고 원펀치(1PUNCH)라는 이름이 등장 하는 장면은 짜릿함마저 느껴지게 한다. 원펀치는 현재 베일에 싸인 상태지만 두 명의 멤버 이름을 따서 지었고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로 구성됐다는 것이 알려졌다.
ADVERTISEMENT
원펀치에 대한 소식은 순차적으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