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M 멤버 규현은 중국 관광객인 이들에게 선물을 준비했고, 선물 상자를 개봉한 한빙과왕스치는 규현이 준비한 선물에 감동했다.
규현은 왕스치와 한빙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손 편지를 건넸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은 한글이 서툴어 읽기 어려울 것을 고려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각각 작성했다. 이를 본 두 사람은 규현의 정성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이어서 규현은 ‘화장품을 잘 몰라서 주변 추천을 받아 준비했다’며 화장품을 선물했고, 중국 출연진들은 멤버들과 마지막 포옹을 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게스트하우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0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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