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집 타이틀곡을 들은 빅병 멤버들은 “1집 ‘스트레스 컴온’을 뛰어넘을 것 같다”고 극찬하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정형돈, 데프콘은 멤버들의 실력대로 엄격하고 공정한 파트 배분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프로듀서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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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병이 신곡을 들은 갓세븐 멤버들은 “글로벌 콘셉트에 걸맞은 멋진 힙합곡이다”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고 MC들과 함께 주간아이돌을 진행하며 친분이 두터운 비투비의 래퍼 정일훈은 “형들을 2년 넘게 봐왔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육성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또 빅스의 메인보컬 켄은 독특한 발성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2집 활동을 앞둔 빅병 멤버들의 불꽃 튀는 파트전쟁은 2일 오후 6시,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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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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