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S2에서 방송된 ‘왕의 얼굴’에서는 선조가 일본군을 피해 파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일본군이 한양을 향하면서 선조(이성재)는 궁궐을 버리고 파천을 하게 된다. 선조는 “정녕 이 환란이 나 때문인 것이냐. 내 얼굴 때문인 것이냐. 정녕 나 때문에 이 나라 조선이 이리 된 것이냐”라고 말하며 자괴감에 빠진다.
선조는 세자 광해군(서인국)을 남기고 궐을 빠져나간다. 이를 본 백성들은 분개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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