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 3일 방송되는 ‘토·토·가’에서는 그 열기를 이어 받아 김건모,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무르익을수록 가수들과 관객은 ‘토·토·가’ 콘셉트인 타임머신에 한층 더 몰입해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으며 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앙코르가 거듭되었다. 또 공연장뿐만 아니라 가수들의 대기실에서도 관객들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열정적인 환호와 응원, 그리고 떼창과 댄스가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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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뜨거워진 ‘무한도전’ ‘토·토·가’ 마지막 이야기는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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