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 멤버들은 직접 뽑은 ‘다시 만나고 싶은 일일 비정상’,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다시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 마디’ 등 추억을 되새기며 한 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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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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