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코엔미디어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들 두 사람을 비롯, 3~4팀의 가족이 함께 출연하는 가족 예능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콘셉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는 기본적인 아이템만 확정됐을 뿐 아직 정확한 기획 방향은 논의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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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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