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이름과 예능감이라는 말을 합쳐 구능감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예능감이 뛰어난 구하라와 입담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가인이 사석에서 만나 초특급 입담 대결을 펼친 것이다.
어릴 때부터 함께 활동하며 힘든 점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서로 털어놓을 정도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대로 편안하게 만나 식사를 하던 중 때 아닌 사이즈 논란을 벌였고 이로 인해 ‘하라 온앤오프’에서 본의 아니게 신체 사이즈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공개연애에 대한 짓궂은 질문에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던 중 급기야 카메라를 끄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한다.
29일 정오부터 전편 연속 방송되는 ‘하라 온앤오프’에서는 가인 외에도 구하라가 평소 친분이 두터운 특급 인맥들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카메라 밖에서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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