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이 현재 작업 중인 ‘신과 함께’를 같이 하자고 이야기한 것. 물론 어디까지나 ‘이야기’를 나눈 수준이다.
23일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하정우 씨와 김용화 감독님이 워낙 친분이 있어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아직 시나리오도 나오지 않았고, 당연히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도 없다”고 말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저승을 키워드로 세상을 풍자하고 신과 인간의 운명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하정우는 현재 연출과 주연을 맡은 ‘허삼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945.3.jpg)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