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금빛 의상 맞춰 입은 마마무와 태티서 서현, 태연, 티파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피아노맨’은 마마무만의 유쾌함과 재기발랄한 색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화려한 퍼모먼스와 매혹적인 무대매너로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마무는 이날 ‘뮤직뱅크-연말 결산 특집’에서 화려한 안무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피아노 맨’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