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남은 전현무에게 마지막 코스로 이모집을 제안했다. 강남과 사촌동생은 과거를 회상하던 중, 같이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달리 풍채 좋은 강남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강남은 “몸무게가 90kg가량 나갔으나 가수가 되고 싶어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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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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