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누리가 주목받은 것은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전미선의 딸 잔실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누리는 KBS2′ 감격시대’와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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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는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왈가닥 소녀를 연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해를 품은 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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