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갓세븐 멤버들의 폭로로 평소 잭슨의 귀여운 허세 습관들이 밝혀졌다. 먼저 막내 유겸은 “잭슨은 평소에도 허세가 몸에 배어있다” 며 폭로를 시작했고 잭슨의 독특한 걸음걸이를 그대로 흉내 내어 잭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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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의 또 다른 멤버 뱀뱀은 차에서 내릴 때 잭슨 특유의 표정을, 리더 JB는 잭슨이 거울을 보며 하는 허세의 말 한마디(?)를 선보이며 연달아 잭슨의 귀여운 허세를 폭로하자 이를 듣고 있던 MC형돈은 자신이 평소에 느꼈던 잭슨의 모습과 같다며 깊은 공감과 함께 잭슨을 허세왕으로 인정했다. 방송은 17일 오후 6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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