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박혁권은 극중 검사라는 직업에 맞게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정장을 입고 대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연기하는 악역 캐릭터와는 다른 온화한 미소로 반전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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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은 극중 사건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간다는 신념 하에 증거조작, 증인회유 등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어떠한 일도 꺼리지 않는 악덕검사 ‘조강재’로 분해 전작 JTBC ‘밀회’의 우유부단한 강준형과는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지난 1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정의롭지 않은 모습 마음껏 보여주겠다”라고 들려준 바 있다. ‘펀치’는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극본을 맡았던 박경수 작가와 ‘자명고’ ‘패션왕’ 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15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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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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