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본방사수와 함께 지창욱이 스태프들에게 통 큰 회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 촬영을 이어나가며 고생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고기 회식을 준비해 고마움을 전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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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감독과 세 배우는 본격적인 회식에 앞서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모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파이팅 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건배사를 제의해 회식자리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힐러’ 관계자는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좋다. 제작진 역시 한마음 한뜻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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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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