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성은 집을 공개하며 “후배 유정이라는 가수가 위층에 살고 내가 아래층에 산다”며 후배가 마련해준 집임을 밝혔다. 또 “혼자이기 때문에 이 집이 편하다.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항상 TV와 불을 켜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미성은 코미디언 출신의 가수로 7~80년대에 인기를 끈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