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카메라를 높이 들고 눈을 꼭 감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 감은 눈에 빨간 입술이 눕히면 눈을 감는 아기들의 인형을 떠올리게 한다. 또 흰색 니트에 타탄체크 스커트가 경리가 말한 어려 보이는 모습을 더 부각시켜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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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1월 컴백을 위해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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