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노 사토미는 초반부터 기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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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라운드 3분을 남겨놓고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하며 쓰러졌다. 경기를 32초를 남겨놓은 가운데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써 송가연은 1라운드도 끝나기 전에 뼈아픈 패배를 안게 됐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수퍼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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