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한 여객기의 사무장을 거론하며 “문제의 여객기 사무장이 TV 인터뷰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무릎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했다”며 “내가 느낀 치욕은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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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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